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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서관 기행

kurumii 2012. 11. 14. 19:05
세계 도서관 기행 세계 도서관 기행
유종필 | 웅진지식하우스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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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도서관과는 사뭇 다른 세계의 도서관들.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임을 그 역할을 다 하는 세계의 도서관들.

각 도서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진도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공공도서관 수가 더 많은 미국을 보면서.

괜히 강국이 아님을 느낀다.

우리나라도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아닌... 지식을 탐구하는 열린, 소중한 도서관이 아주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

 

 


도서관은 학문과 지혜의 수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운명이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서 세계 최대의 미국 의회도서관까지, 전 세계를 넘나들며 지성의 성지를 누빈 어느 탐독가의 순례기다.
아프리카대륙의 최북단 이집트에서 시작된 도서관 기행은 유럽과 미국을 거쳐 한반도로 향한다. 사라진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은 어떻게 다시 탄생했는지, ‘볼테르의 방’은 왜 러시아 도서관에 있는지, 레닌과 마오쩌둥이 단골로 드나들던 도서관은 어디였는지, 뉴욕 시민들은 왜 그토록 공공도서관을 사랑하는지 역사와 철학, 사람과 책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도서관을 여행했다. 그곳에서 저자는 볼테르와 오바마, [42행 성서]와 [해리포터]가 마주 앉은 오래된 서가를 거닐며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을 사랑한 이들을 만났다.
도서관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지성의 나이테인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나갈 첨단의 미래다. 국회도서관의 수장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탐독가로서 세계의 도서관을 누빈 유종필의 찬란한 오디세이가 펼쳐진다.

역사와 철학이 숨 쉬는 매혹의 공간, 도서관

세계 유수의 도서관에 가면 인간 지성의 위대함을 만나게 된다. 도서관은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가 깊게 배인 공간인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아지트다. 오래된 고서적이 풍기는 냄새에서 원형의 지붕창과 빼곡한 서가, 은은한 조명과 기품 있는 책상까지 갖추어진 아름다운 도서관을 여행하는 것은 탐독가들의 로망이며, 하나의 성지순례가 되어 왔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서 세계 최대의 미국 의회도서관까지, 전 세계를 넘나들며 지성의 성지를 누빈 어느 탐독가의 순례기다. 아프리카대륙의 최북단 이집트에서 시작된 도서관 기행은 유럽과 미국을 거쳐 한반도로 향한다. 사라진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은 어떻게 다시 탄생했는지, ‘볼테르의 방’은 왜 러시아 도서관에 있는지, 레닌과 마오쩌둥이 단골로 드나들던 도서관은 어디였는지, 뉴욕 시민들은 왜 그토록 공공도서관을 사랑하는지 역사와 철학, 사람과 책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도서관을 여행했다. 그곳에서 저자는 볼테르와 오바마, [42행 성서]와 [해리포터]가 마주 앉은 오래된 서가를 거닐며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을 사랑한 이들을 만났다.

도서관을 ‘운명’이라 여기는 열정적 ‘탐독가’
이집트에서 시작해 유럽대륙과 아시아에 이르는 2년여간의 대장정을 뚝심 있게 다녀온 저자 유종필은 기자 출신의 대변인이었고, 지금은 국회도서관 관장의 자리에 있다. 그는 국내·외 도서관에 누구보다 뜨거운 애정을 쏟는 라이브러리언[Librarian]이며, 서재에 꽂힌 빼곡한 책들을 무기요, 자산으로 여기는 열정적인 탐독가다.
실제로 그는 대학 시절 도서관에서 철학과 문학에 심취했고, 도서관에서 사서였던 아내를 만났다. 그리고 지금은 어린이와 어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살아 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지 영사관과 도서관의 협조 속에 탄생할 수 있었던 [세계 도서관 기행]에는 그가 오랜 세월 이처럼 ‘운명’으로 여겨온 도서관과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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