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대루커피http://daeroocoffee.com/ 070-8614-2162 지난 주, 트위터로 이벤트 하시길래. 덥썩 신청. 친절하신 대루님께서 보내주셨다. 물론, 중간에 상자가 파손되어서나느 시간이 더 걸렸다.거의 상자가 열리기 직전이더군.그런 상태임에도 아무말없이 착불비용만 받아가고.쳇.대한통운... 파손에 대한 속상함보다는.새로운 커피에 대한 설레임으로...개봉 -> 드립 -> 시음 중 주로 예가체프만 마셔서또 혀가 둔감해서;;무조건 커피는 다 좋지만.최고급 커피라는 케냐AA를 맛보다니!완전 신선한 갓 볶은 원두로.흐흐호강하네.요놈은 신맛이 조금 강한 것 같다.. 보내주신 원두랑집에 남은 원두랑 다 마시면 주문해야징. 여름엔 더치커피도 배송해주시낭? ㅎㅎ 감사합니다. 대루커피http://daero..

[토피넛라떼]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게 가장 유명한 듯 하다. 이디아도 유명. 레시피가 있길래 얼른 가져왔다. (출처: 스타벅스토피넛라떼 따라잡기) 미국 빅트레인 사에서 만드는 여러 파우더 분말 중에 '히스모카'라는 맛이 있어요. 저도 검색해보니까 다양한 쇼핑몰에서 파는군요. 가격은 좀 비싸요.. 1.6kg가량에 396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이 있기에.. ;ㅁ; 그럼 레시피 공개합니다 고고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면 더더욱 대박이에요 'ㅂ' 레시피는 아래와 같습니다. 히스모카 파우더 35g, 찬우유 170ml, 에스프레소 1샷을 믹서기로 갈아주고 얼음 8알을 띄워 주면 아이스 토피넛라떼 완성! 약간 프라푸치노같이 드시고 싶으면 얼음 4알정도를 같이 믹서기에 갈고 나머지 4알은 그..

최근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심장질환,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며, 가끔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인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덜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3일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7가지를 소개했다. ◆ 문장 교열능력이 좋아진다 실험 심리학 저널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실제로 문장의 문법 실수를 잡아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학생들로 하여금 문장에서 주어-동사 일치, 동사 시제 등의 실수를 잡아내게 해주는 것을 발견했다고 MSNBC가 보도했다. 그러나 철자가 잘못 쓰인 것을 찾아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대학의 연..

(리모와트-노와제트 머그잔과 접시 - 구입: 내사랑 호시노앤쿠키스) 1. 차가운 물 약100ml에 티백2개(찻잎 6g)을 넣고 끓인다. 2. 차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이면 설탕을 넣는다.(설탕을 넣으면 우유의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고 함.) 3. 우유 200ml~250ml를 넣고 기포가 생기기 전까지 끓인다(기포가 생기면 유막이 많아진다고 함)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티의 양, 우유의 양, 그리고 유막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고 함. 많이 만들어 마시면서 자신 만의 입맛에 맞도록 맞추어야 한다고 함. 출처: 로네펠트의 밀크티만들기(네이버블로거)-엄청난 홍차 및 여행정보로 자주 놀러감 처음 마셔봤는데- 오- 새로운 맛. 다음에는 설탕도 꼭 넣어봐야지 나도 이제 홍차의 세계로-

독성 단백질 차단효과 뛰어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 이유를 밝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에 들어있는 3가지 화합물이 당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단백질( HIAPP)의 축적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 변형단백질이 쌓이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세포가 파괴된다. 당뇨 예방 효과는 일반 커피보다 디카페인 커피가 더 좋다고 한다. 성인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거나 생산된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져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이번 연구에서 커피 추출물은 문제의 단백질이 인슐린 생성 세포를 파괴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중과기대학교 연구팀은 커피의 추출물인 카페인, 커피산, 클로로겐산의 3가지 성분으로 효과적인 치료..

카페인, 지구력·근력 향상시켜준다 카페인은 장거리 달리기나 자전거타기 같은 유산소 지구력 운동을 오래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여기 더해 웨이트 트레이닝같은 무산소 근력 운동의 능력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새로 나왔다. 헬스클럽에 가기 전에 커피를 한잔 마시면 두루 좋다는 이야기다. ▶유산소 지구력 운동능력 향상 카페인은 혈액 속을 순환하는 지방세포의 수를 늘려준다. 그러면 근육이 이를 흡수해 먼저 태우기 때문에 기존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아껴서 운동을 오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장거리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더 오래할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카페인은 불법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경기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 올림픽 육상선수 2만 680명을..

임신을 위해 체외수정을 하려는 여성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임신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네이메겐 라드바우드 대학 베아 링스텐 박사팀이 1985~95년 사이 유산 가능성 때문에 체외수정을 해본 적이 있는 9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수정란 착상 확률이 26%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 유력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의 온라인 판이 7일 보도했다. 베아 링스텐 박사는 “이 연구는 임신능력이 떨어지지만 최대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여성에게만 해당해 하루 커피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상자들 중 16%가 자연 임신이 됐고, 45%는 마지막 체외수정치료 후 6개월 내 임신에..

커피와 차를 적당히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건강한 100세가 보장된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18일 영국 리즈대 식품과학과 게리 윌리엄슨 교수팀이 선정한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 20가지’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폴리페놀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함께 커피, 차, 초콜릿 등이 장수를 돕는 열쇠로 꼽혔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 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 윌리엄슨 교수는 “폴리페놀의 효과는 숱한 역학연구를 통해 발표돼 왔다”며 “과일과 야채 등을 잘 먹지 않아 폴리페놀을 덜 섭취하면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20가지 장수식품. ▽사과=비타민 C와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

야간 근무를 할 때 작업 실수를 막으려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트로피컬 의대의 캐더린 커 박사팀은 교대 근무자 등 밤에 깨어 근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가 작업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13건의 논문을 분석했다. 논문에 나타난 연구 참가자들은 카페인을 커피, 알약, 에너지 드링크, 음식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가짜약을 먹기도 했다. 분석 결과 카페인 섭취는 가짜약을 먹는다든지 낮잠을 미리 자두는 것보다 야간작업 중 실수를 방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카페인은 기억력과 집중력, 지각능력, 추리력 등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작업 중 실수를 줄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는 카페인의 효과를 ..

하루에 한잔 정도의 커피는 간암의 발생률을 낮춤.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이라는 물질이 간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 또한 발암물질 중의 하나인 'OH'의 발암성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음.